AWS, 포레스터 AI 인프라 평가서 '리더'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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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S가 포레스터의 AI 인프라 솔루션 평가에서 16개 항목 만점으로 리더에 올랐다.
AWS가 시장조사업체 포레스터(Forrester)가 발표한 ‘AI 인프라 솔루션’ 부문 평가에서 리더(Leader)로 선정됐다. AWS는 자사 머신러닝 블로그를 통해 이 사실을 전하며, 13개 업체를 대상으로 한 이번 평가의 전략(Strategy) 부문에서 최고점을 받았다고 밝혔다.
포레스터의 이번 보고서는 ‘더 포레스터 웨이브: AI 인프라 솔루션, 2025년 4분기(The Forrester Wave: AI Infrastructure Solutions, Q4 2025)‘라는 이름으로, 현재 제품력(Current Offering), 전략(Strategy), 고객 피드백 세 축을 기준으로 13개 업체를 평가했다. AWS는 이 가운데 16개 세부 항목에서 만점인 5.00점을 받았다. 현재 제품력 부문에서는 아키텍처, 생태계, 데이터 관리, 학습, 개발, 운영 관리, 장애 대응력, 효율성, 보안, 확장성 등 10개 항목에서, 전략 부문에서는 비전, 혁신성, 로드맵, 파트너 생태계, 가격 유연성·투명성 등 5개 항목에서 만점을 기록했다.
포레스터는 AI 인프라가 성공하려면 학습·미세조정·추론이라는 워크로드별 특성에 맞춘 아키텍처, 컴퓨팅·네트워크·스토리지·오케스트레이션을 아우르는 엔지니어링 효율성, 그리고 전력·냉각 문제와 특정 업체 종속(vendor lock-in)을 피하는 지속가능성·유연성 세 요소가 필요하다고 봤다. AWS는 이 평가 기준에 맞춰 자사 접근 방식을 소개하면서, 자체 개발한 AI 칩 AWS 인퍼런시아(Inferentia)와 AWS 트레이니엄(Trainium)을 엔비디아(NVIDIA) GPU 인스턴스와 나란히 제공해 워크로드별로 컴퓨팅 자원을 선택할 수 있게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포레스터는 보고서에서 “AWS의 비전은 자체 가속기와 엔비디아 GPU를 함께 제공해 고객이 하드웨어 종속 없이 비용 효율적인 추론 옵션을 선택할 수 있게 하는 것”이라며 “자체 실리콘은 범용 작업에서 강한 성능을 내고, 엔비디아 GPU는 고성능이 필요한 작업을 지원한다”고 평가했다. 이어 로드맵에 대해서도 “실리콘 개발에 대한 지속적 투자와 아마존 세이지메이커(Amazon SageMaker) 등 AWS 서비스와의 긴밀한 통합을 시사한다”고 덧붙였다. 다만 포레스터는 AWS가 모든 상황에 최적은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AWS는 비용 효율성을 우선하면서도 정점 성능이 필요한 순간에는 GPU 접근성이 필요한, 고볼륨 또는 탄력적 추론 워크로드를 가진 기업에 가장 적합하다”는 것이다.
포레스터는 이번 보고서가 특정 기업이나 제품을 보증하는 것은 아니며, 평가 시점의 판단에 근거한 것이라는 객관성 원칙을 명시했다. 해당 보고서는 2025년 12월 16일 자로 발행됐다.1
Footno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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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S Machine Learning Blog, “AWS recognized as a Leader in The Forrester Wave: AI Infrastructure Solutions, Q4 2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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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AWS recognized as a Leader in The Forrester Wave: AI Infrastructure Solutions, Q4 2025 | Amazon Web Services — AWS Machine Learning 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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