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greSQL 19 베타4 공개, 일부 기능 되돌려
최근 30일 조회수 — 좋아요 —핵심 요약
PostgreSQL 19 베타4가 안정성을 위해 일부 신기능을 제외한 채 공개됐으며 후보 릴리스는 10월 초 예정이다.
PostgreSQL 글로벌 개발 그룹이 9월 24일 PostgreSQL 19의 네 번째 베타 버전을 공개했다.1 정식 출시 전 마지막 점검 단계에 해당하는 배포로, 다음 단계는 후보 릴리스(release candidate)다. 개발 그룹은 이 후보 릴리스가 10월 초에 나올 것으로 예상하며, 테스트와 검증 결과에 따라 정식 출시(GA)도 10월 중 이뤄질 수 있다고 밝혔다.
이번 베타 4에서 눈에 띄는 대목은 새 기능 추가가 아니라 축소다. 원래 PostgreSQL 19에 넣기로 했던 기능 몇 가지를 이번 베타에서 되돌렸다. 개발 그룹은 그 이유로 안정성과 예측 가능한 릴리스 일정을 들었다. 커뮤니티 검토와 개발 과정을 더 거친 뒤 다음 주요 버전에 다시 포함시킬 수 있다는 설명이다. 정식 버전이 임박한 시점에서 일부 기능을 빼는 결정은, 신규 기능보다 안정성을 우선한다는 PostgreSQL 프로젝트의 오랜 원칙과 맞닿아 있다.
베타 4에서 이뤄진 수정과 변경 사항은 버그 수정 위주다. FOR PORTION OF 절, ALTER TABLE ... MERGE PARTITIONS와 SPLIT PARTITIONS, pg_get_role_ddl()·pg_get_tablespace_ddl()·pg_get_database_ddl() 함수, postmaster 프로세스의 LC_COLLATE 처리 등에서 문제를 고쳤다. 새 명령인 REPACK은 잘못된 인덱스나 구체화 뷰(materialized view)와 함께 쓸 때 발생하던 충돌과 오작동, 권한·오류 보고 관련 문제를 손봤고, WAIT FOR 명령에서는 교착 상태(deadlock)와 격리 수준(isolation level) 오류 메시지를 개선했다. 그 밖에 pg_plan_advice의 FOREIGN_JOIN 목록, CREATE PUBLICATION ... EXCEPT, COPY FROM의 SIMD 최적화, pgbench --continue-on-error 등도 수정 대상에 올랐다. 전체 목록은 릴리스 노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전 버전에서 PostgreSQL 19로 넘어갈 때는 기존 메이저 버전 업그레이드와 같은 방식을 그대로 따라야 한다. pg_upgrade나 pg_dump/pg_restore를 쓰는 절차다. 개발 그룹은 베타 기간의 목적을 다시 강조했다. 정식 출시 전 실제 워크로드로 테스트해 버그와 회귀(regression)를 찾아내는 것이 이 단계의 핵심이며, 베타인 만큼 기능 세부 동작이나 API가 아직 바뀔 수 있다고 밝혔다. 버그는 PostgreSQL 웹사이트의 제출 양식으로 보고할 수 있고, 알려진 이슈 목록은 위키에서 공개돼 있다.
Footnotes
-
Postgres News, “PostgreSQL 19 Beta 4 Released!” ↩
읽기 목록은 이 브라우저에 저장됩니다.
출처
- PostgreSQL 19 Beta 4 Released! — Postgres News
이 글은 위 출처를 근거로 자동 생성된 뒤 발행됐습니다. 원문을 함께 확인해 주세요. 교차 보도 없이 단독 출처로 작성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