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 AI 비서 '뮤즈' 신기능 얼리 액세스 신청 시작
최근 30일 조회수 — 좋아요 —핵심 요약
메타가 뮤즈 앱에 아바타 영상통화·쇼핑·맥 조작·AI 글래스 연동 등 신기능을 공개하고 얼리 액세스 신청을 받기 시작했다.
메타가 지난 25일(현지시간) 신경망 기반 개인비서 앱 뮤즈(Muse)의 신규 기능에 대해 얼리 액세스 신청을 받기 시작했다고 테크크런치가 25일 보도했다.1 이번 주 열린 개발자 행사 커넥트 2026에서 여러 신기능을 공개한 지 얼마 지나지 않은 시점이다.
신청 방식부터 눈에 띈다. 별도 웹페이지나 신청서 없이, 뮤즈에게 직접 “뮤즈 팀에 내가 얼리 액세스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싶다고 전해줄 수 있어?”라는 프롬프트를 입력하면 대기자 명단에 이름이 올라가는 방식이다. 메타는 X(옛 트위터)에 이 프롬프트로 바로 연결되는 링크를 게시했다.
공개된 신규 기능은 크게 네 가지다. 영상 통화로 대화할 수 있는 뮤즈의 디지털 아바타, 쇼핑 파트너십과 연동 기능의 대폭 확장, 사용자의 맥(Mac) 컴퓨터를 직접 조작해 작업을 대신 처리하는 뮤즈 맥 앱의 기능 확대, 그리고 메타의 AI 글래스 탑재가 그것이다. 글래스에 들어가면 웨이크워드를 말한 뒤 명령을 내리는 방식으로 뮤즈를 호출할 수 있게 된다.
테스트 대상을 고르는 방식도 통상적인 베타 테스트와 다르다. 기업들이 보통 무작위로 뽑은 사용자 그룹을 대상으로 A/B 테스트를 진행하며 피드백을 수집하는 것과 달리, 메타는 여러 AI 앱과 에이전트를 두루 써봤고 시장 동향에 밝은 이른바 ‘AI 얼리어답터’ 층을 먼저 끌어들이려 하고 있다. 테크크런치는 이 계층이 경쟁 서비스와의 비교 감각을 갖추고 있다는 점에서, 이런 접근이 메타가 경쟁에서 앞서 나가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짚었다.
이런 움직임은 공교롭게도 앤트로픽이 오퍼스(Opus) 5.5를, 그 90분 뒤 오픈AI가 GPT-6 업데이트를 각각 내놓은 ‘모델 발표 주간’과 겹쳤다. 그런데 정작 화제를 가져간 쪽은 메타였다. 테크크런치 팟캐스트 이퀴티에서 진행자들은 뮤즈가 초반 성장 지표에서 챗GPT의 초기 수치를 웃도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언급하며, 메타가 이 개인화 AI 에이전트를 스마트 글래스는 물론 다마고치 형태의 소형 전용 기기로도 확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2 다만 이 수치 비교는 팟캐스트 진행자들의 논의에서 나온 것으로, 메타나 오픈AI가 공식 집계를 공개한 것은 아니다.
Footnotes
읽기 목록은 이 브라우저에 저장됩니다.
출처
- Meta opens early access program for new Muse features | TechCrunch — TechCrunch
- Meta’s AI Tamagotchi bet is…working? | TechCrunch — TechCrunch
이 글은 위 출처를 근거로 자동 생성된 뒤 발행됐습니다. 원문을 함께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