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 RTX Spark 탑재 서피스 공개
최근 30일 조회수 — 좋아요 —핵심 요약
MS가 엔비디아 Arm 칩 기반 서피스와 파일·운영체제를 다루는 윈도우 11 AI 에이전트 환경을 공개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엔비디아의 Arm 기반 RTX Spark 칩을 처음 탑재한 ‘서피스 랩톱 울트라(Surface Laptop Ultra)’를 공개했다. 이와 함께 로컬·클라우드 AI를 함께 쓰고 에이전트가 파일과 운영체제를 직접 다루도록 윈도우 11을 개편했다. 새 노트북은 10월 16일 출하되며 시작가는 2,599달러다.1
서피스 랩톱 울트라는 블랙웰 GPU 5,120코어 또는 6,144코어와 최대 128GB LPDDR5x 통합 메모리를 지원한다. 전용 비디오 메모리 용량에 묶이는 기존 GPU와 달리 통합 메모리를 그래픽과 AI 작업에 나눠 쓸 수 있다는 점이 핵심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로컬 AI 모델 개발뿐 아니라 AAA 게임도 구동할 수 있다며 ‘기어스 오브 워: E-Day’ 시연을 선보였다.1 15인치 HDR 터치스크린은 최대 밝기 2,000니트이며, 충전 단자는 기존 서피스 커넥트 대신 자석식 USB-C를 채택했다.2
가격은 고성능 개발 장비에 가깝다.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두 기본 모델은 각각 약 2,600달러와 3,700달러부터 시작하며, 메모리와 저장장치를 늘리면 최대 5,900달러에 이른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맥북 프로 보상 판매 고객에게 최대 1,000달러를 할인해 준다.3 다만 더버지 자료 안에서도 기본형 CPU가 요약 부분에는 8코어, 세부 기사 소개에는 18코어로 적혀 있어 정확한 코어 수는 서로 맞지 않는다.2
함께 공개한 미니 워크스테이션 ‘서피스 RTX Spark 데브 박스(Surface RTX Spark Dev Box)’는 5,999달러다. 128GB 통합 메모리와 RTX GPU로 1페타플롭의 AI 연산 성능을 내세우며, AI 개발에 맞춘 윈도우 11과 VS Code, GitHub Copilot CLI, WSL, PowerShell 7을 기본 구성한다. 예약 판매를 시작했고 출하는 11월로 잡혔다.123
하드웨어보다 넓게 영향을 미치는 변화는 윈도우 11의 에이전트 실행 환경이다. ‘하이브리드 인텔리전스(Hybrid Intelligence)’는 로컬 모델과 클라우드 모델을 조합해 코파일럿이 PC 안의 파일을 찾고 이름을 바꾸거나 압축한 뒤 이메일 초안에 첨부하도록 한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시연한 세금 신고 작업에서는 에이전트가 회계사 이메일을 바탕으로 여러 폴더의 서류를 모아 전달 준비까지 마쳤다.2
에이전트의 운영체제 접근에는 위험도 따른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를 격리하기 위한 ‘실행 컨테이너(Execution Containers)’를 모든 윈도우 11 사용자에게 제공하겠다고 밝혔다.3 결국 이번 발표의 초점은 단순히 AI 연산이 빠른 PC가 아니라, 모델에 파일·기억·행동 권한을 연결하고 그 실행을 윈도우가 관리하는 구조에 있다.
Footnotes
읽기 목록은 이 브라우저에 저장됩니다.
출처
- Microsoft event debuts new AI-friendly hardware and Windows changes — Ars Technica Gadgets
- Everything announced at Microsoft’s Surface Laptop Ultra event — The Verge
- Microsoft releases new Nvidia-chip AI PCs with revamped Windows 11 | TechCrunch — TechCrunch
이 글은 위 출처를 근거로 자동 생성된 뒤 발행됐습니다. 원문을 함께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