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런에이아이 전체 소스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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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가 쿠버네티스 기반 GPU 워크로드 관리 플랫폼 런에이아이를 오픈소스로 공개했다.

엔비디아(NVIDIA)가 10월 13일 GPU 워크로드 관리 플랫폼 엔비디아 런에이아이(NVIDIA Run:ai)의 전체 소스 코드를 공개했다. 쿠버네티스(Kubernetes) 환경에서 AI 작업에 GPU를 동적으로 배분하는 상용급 기능을 엔비디아 DSX AI 팩토리(NVIDIA DSX AI Factory)의 개방형 기반으로 전환한 것이다. 개발자는 코드를 직접 검토·수정하거나 자체 제품과 서비스에 통합할 수 있다.1
런에이아이는 데이터 처리와 학습, 추론에 이르는 AI 워크로드의 전체 수명주기를 관리한다. 이번 공개 범위에는 통합 플랫폼 코드와 함께 독립적으로 도입할 수 있는 네 가지 구성요소가 포함됐다.
| 구성요소 |
|---|
| KAI 스케줄러(KAI Scheduler) |
| GPU 프랙셔닝 오퍼레이터(GPU Fractioning Operator) |
| KAI 리소스 매니지먼트(KAI Resource Management) |
| 워크로드 맵(Workload Map) |
플랫폼 운영팀은 런에이아이 전체를 설치할 수도 있고, 필요한 구성요소만 골라 기존 시스템에 결합할 수도 있다. 엔비디아는 이를 통해 공유 AI 인프라의 작업 처리량과 GPU 이용률을 높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이는 엔비디아의 발표이며, 실제 개선 폭을 보여주는 벤치마크 수치는 제시하지 않았다.
소스 코드는 DSX AI Factory 깃허브 조직의 런에이아이 저장소에서 제공된다. 통합 스택은 엔비디아 NGC에서도 커뮤니티 제품으로 배포되며, 헬름(Helm) 차트를 이용해 설치할 수 있다. 유료 런에이아이 구독이나 엔비디아 지원 계약은 필요하지 않지만, 엔터프라이즈 지원은 포함되지 않는다. 깃허브 소스에는 각 오픈소스 라이선스가 적용되고, NGC에서 내려받으려면 엔비디아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계약과 AI 제품별 조건에 동의해야 한다.
유통 경로도 직접 설치에 한정되지 않는다. 엔비디아 발표에 따르면 크루소(Crusoe)는 관리형 쿠버네티스에 런에이아이를 결합하고, 미란티스(Mirantis)는 k0rdent AI를 확장한다. 네비우스(Nebius)는 자사 AI 클라우드에서 원클릭 애플리케이션으로 제공하며, 오픈네뷸라 시스템즈(OpenNebula Systems)는 개방형·소버린 AI 클라우드용 플랫폼에 통합한다. 라페이(Rafay)도 기존 통합을 완전관리형 서비스로 확대하고 있다. 이번 공개의 핵심은 단순한 무료 배포보다, 클라우드와 인프라 사업자가 런에이아이 전체 또는 일부를 각자의 AI 플랫폼에 넣을 수 있게 됐다는 데 있다.
Footnotes
-
NVIDIA Technical Blog, “NVIDIA Run:ai Is Now Open Source as Part of NVIDIA DSX AI Factory Platfor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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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NVIDIA Run:ai Is Now Open Source as Part of NVIDIA DSX AI Factory Platform | NVIDIA Technical Blog — NVIDIA Technical 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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