엣시, AI 상품 판매 글 기준 강화

1분 엣시AI 생성물판매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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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요약

엣시는 실물 무편집 사진과 AI 사용 공개를 의무화하고 자동 생성 판매 글과 AI 제작 가이드를 금지한다.

엣시, AI 상품 판매 글 기준 강화 — 기사 주제를 표현한 AI 생성 개념 삽화
AI 생성 개념 삽화 · 실제 사건을 촬영한 사진이 아닙니다.

엣시(Etsy)가 저품질 AI 생성 상품을 줄이기 위해 판매 글의 사진 기준과 기능성 가이드의 내용 기준을 강화한다. AI 생성 예술품 판매는 계속 허용하지만, 판매자는 AI를 사용했다는 사실을 공개해야 한다. 봇이 자동으로 만든 판매 글은 금지된다. 엣시는 구매자가 AI 생성 콘텐츠가 포함된 상품을 구별하기 어렵고, 판매자도 자신의 작업물이 AI를 오해하게 사용하는 상품과 나란히 노출되는 점을 우려해 새 정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1

가장 큰 변화는 실물 사진 의무다. 모든 판매 글에는 실제 배경에서 촬영한 상품의 무편집 사진을 최소 한 장 넣어야 하며, 첫 번째 사진은 반드시 무편집 상태여야 한다. 나머지 사진에는 소프트웨어나 AI 도구를 쓸 수 있지만, 구매자가 받을 실물 상품을 정확히 보여줘야 한다. 보정 결과가 실제 상품과 달라 보인다면 허용되지 않는다. 구매자가 배송받은 물품이 판매 글과 “실질적으로 다르다”고 신고하면 판매자가 환불 책임을 질 수 있다.1

엣시는 사진 업로드 과정에서도 AI 사용 여부를 확인한다. 플랫폼이 AI 생성 가능성이 있는 이미지를 감지하면 팝업을 띄워 판매자가 AI로 만들었는지 표시하도록 한다. 다만 자료에는 감지 방식이나 정확도, 공개 의무를 어겼을 때의 구체적인 제재 수위는 나오지 않았다.1

도안·조리법·사용 설명처럼 실제 제작에 쓰이는 ‘기능성 가이드(functional guides)’에는 더 엄격한 기준이 적용된다. 가이드의 정보는 판매자가 직접 만든 것이어야 하며 AI가 생성해서는 안 된다. 판매자는 해당 가이드로 만든 실제 결과물도 제시해야 한다. 이는 AI 활용 자체를 전면 금지하기보다, 실물 상품과 제작 지침에서는 진위와 재현 가능성을 증명하게 하고 AI 생성 예술품에는 명확한 공개를 요구하는 방식이다.1

Footnotes

  1. The Verge, 「Etsy is cracking down on AI slop listings」 ↩ ↩2 ↩3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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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1. Etsy is cracking down on AI slop listings — The Ver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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