젯브레인스, AI 관리 도구 정식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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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요약

에어 거버넌스는 조직의 AI 에이전트 접근 권한과 지출 한도, 코드 작성 지표를 통합 관리한다.

젯브레인스, AI 관리 도구 정식 출시 — 기사 주제를 표현한 AI 생성 개념 삽화
AI 생성 개념 삽화 · 실제 사건을 촬영한 사진이 아닙니다.

젯브레인스(JetBrains)가 조직 내 AI 에이전트의 접근 권한과 비용을 한곳에서 관리하는 ‘에어 거버넌스(Air Governance)’를 10월 22일 정식 출시했다. 이전 이름은 ‘JetBrains Central’이다. 조직 관리자는 개발자가 쓸 수 있는 에이전트·모델·제공업체를 지정하고, 사용자와 팀별 지출 한도를 설정하며, 비용과 코드 작성 지표를 함께 확인할 수 있다.1

에어 거버넌스는 젯브레인스의 에이전트 개발 제품군 ‘젯브레인스 에어(JetBrains Air)’에서 조직 관리 계층을 맡는다. 클로드 에이전트(Claude Agent), 코덱스(Codex), 제미나이 CLI(Gemini CLI), 주니(Junie)를 비롯해 에이전트 클라이언트 프로토콜(ACP)과 호환되는 에이전트를 지원한다. 개발자는 IDE와 명령줄 인터페이스(CLI), 웹 브라우저, 모바일 등에서 이를 사용할 수 있다.

관리자는 콘솔에서 개인·팀·서비스 계정별 AI 크레디트 한도를 정할 수 있다. 단순히 초과 지출을 사후 보고하는 데 그치지 않고 예산을 직접 제한하는 방식이다. 젯브레인스 AI를 쓰거나 오픈AI, 앤스로픽, 아마존 베드록, 구글 버텍스 AI 계정을 연결하는 중앙형 BYOK(Bring Your Own Key)도 제공한다. 승인된 에이전트와 모델, 제공업체, 크레디트 한도를 사용자 그룹별 정책으로 묶고, 회사가 허용한 모델 컨텍스트 프로토콜(MCP) 서버도 지정할 수 있다.1

젯브레인스가 밝힌 내부 사례는 통합 관리가 필요한 배경을 보여준다. 이 회사의 AI 지출은 2026년 상반기에 약 10배로 늘었고, 여러 제공업체의 사용량을 처음 취합할 때는 사람이 나흘 동안 보고서를 작성해야 했다. 현재 에어 거버넌스는 젯브레인스 임직원 약 2,300명의 월간 AI 에이전트 사용을 관리한다.

비용 분석은 사용자뿐 아니라 에이전트·모델·제공업체 단위로 나뉜다. 여기에 사람이 작성한 코드와 AI 생성 코드의 비율, AI가 새로 만들거나 수정한 코드의 양도 집계한다. 다만 이런 수치가 생산성이나 코드 품질을 직접 입증하는지는 자료에서 확인되지 않는다.

젯브레인스는 모든 조직 고객에게 무료·유료 플랜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자료에 명시된 비즈니스 플랜 가격은 AI 접근 권한을 가진 개발자 한 명당 월 20달러다. 제3자 CLI로의 MCP 서버 설정 전파, 깃허브 코파일럿과 클라우드 에이전트 연결, BYOK 모델의 크레디트 한도, 팀별 스킬 관리는 아직 개발 중인 기능이다.1

Footnotes

  1. JetBrains Blog, “Air Governance: Manage AI Agents, Access, and Spend Throughout Your Organization” ↩ ↩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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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1. Air Governance: Manage AI Agents, Access, and Spend Throughout Your Organization - The JetBrains Blog — JetBrains 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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