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온디바이스 AI 강화한 M6 아이맥 공개
최근 30일 조회수 — 좋아요 —핵심 요약
애플이 AI 성능과 연결·저장 속도를 높인 M6 아이맥을 1,499달러에 공개했다.
애플이 M6 칩을 탑재한 2026년형 아이맥(iMac)을 공개했다. ZDNet에 따르면 신형 아이맥은 16코어 뉴럴 엔진을 바탕으로 인공지능 작업 성능을 M4 아이맥보다 최대 5배 높였으며, 대규모 언어 모델(LLM)을 기기에서 직접 실행하는 연산 속도도 2배로 끌어올렸다. 클라우드에 의존하지 않는 온디바이스 AI를 일체형 데스크톱의 핵심 성능으로 내세운 셈이다.1
M6는 12코어 또는 16코어 중앙처리장치(CPU)로 구성된다. 최대 12코어 그래픽처리장치(GPU)에는 뉴럴 액셀러레이터가 들어가며, 그래픽 처리 속도는 이전 아이맥의 2배라고 애플은 밝혔다. 레이 트레이싱 성능도 개선했다. 다만 ‘최대 5배’라는 수치는 아이맥의 모든 작업이 아니라 AI 기반 작업을 기준으로 한 애플의 발표다. ZDNet 자료에는 구체적인 시험 조건이나 사용 모델이 제시되지 않았다.
화면은 24.5인치 4.5K 레티나 디스플레이로, 최고 밝기는 500니트다. 자체 화면과 별도로 6K 외장 디스플레이 두 대를 연결할 수 있다. 저장장치는 M4 세대보다 읽기·쓰기 속도가 최대 2배 빨라졌고, 썬더볼트 4 단자는 최대 4개를 제공한다. 콘텐츠 제작자가 별도 본체와 주변기기를 조합하지 않아도 되는 일체형 구성을 유지하면서 연산과 확장성을 함께 보강했다.
연결 규격도 달라졌다. 와이파이 7과 블루투스 6를 지원하며, 유선 이더넷은 2.5Gbps로 2024년형 아이맥보다 2.5배 빠르다. 운영체제는 macOS 27이며 향후 애플 인텔리전스와 시리 AI 기능, ‘리퀴드 글래스(Liquid Glass)’ 인터페이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다만 아직 출시되지 않은 AI 기능의 실제 범위와 성능은 이번 자료만으로 확인하기 어렵다.
기본 가격은 1,499달러다. 색상은 파랑·초록·분홍·노랑·보라·주황·은색 등 7종이며, 예약 판매는 10월 28일 시작한다. 정식 출시는 11월 6일로 예정됐다.1
Footnotes
읽기 목록은 이 브라우저에 저장됩니다.
출처
이 글은 위 출처를 근거로 자동 생성된 뒤 발행됐습니다. 원문을 함께 확인해 주세요. 교차 보도 없이 단독 출처로 작성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