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WS, 다중 코딩 에이전트 오케스트레이션 '키로 크루' 오픈소스 공개

3분 AWSKiro Crew코딩 에이전트오픈소스
최근 30일 조회수 — 좋아요 —

핵심 요약

AWS가 내부 도구 메시클로를 기반으로 여러 코딩 에이전트를 동시 운영하는 오픈소스 시스템 키로 크루를 공개했다.

AWS가 여러 개의 코딩 에이전트를 세션과 도구, 작업 단위로 동시에 운영할 수 있는 오픈소스 시스템 ‘키로 크루(Kiro Crew)‘를 공개했다. 개발자가 비동기 작업을 AI 에이전트에 맡기면 장애 조사, 티켓 분류, 마이그레이션, PR 모니터링 같은 작업이 사람이 지켜보지 않아도 계속 진행되는 방식이다. InfoQ에 따르면 이 프로젝트는 아마존 내부에서 ‘메시클로(MeshClaw)‘라는 이름으로 개발됐고, 내부적으로 3만 9000명 이상의 개발자가 써왔다고 전해지는 도구로, 이번에 오픈소스로 전환되면서 로컬 환경이나 개발자가 직접 관리하는 인프라에서 실행할 수 있게 됐다.

키로 크루는 공유 메모리, 재사용 가능한 스킬, 예약 작업, 동시 실행 에이전트, 목적별 앱을 통해 여러 세션에 걸친 지속적인 개발 작업을 지원한다. 에이전트는 프로젝트 맥락을 유지한 채 개발자가 자리를 비운 동안 작업을 수행하고, 하위 에이전트에 작업을 위임하며, MCP와 웹훅으로 외부 도구와 연동한다. 아마존의 볼린 첸(Bolin Chen), AWS의 조 궈(Zejiang Guo), 아마존의 제젠 쉬(Zezhen Xu)는 “작업을 시작해두고 자리를 비웠다가 돌아왔을 때 검토할 만한 결과물을 받아보고 싶었고, 프롬프트 하나씩 붙잡고 있는 대신 여러 작업을 동시에 돌리고 싶었다”며 오픈클로(OpenClaw) 등 자가학습 에이전트 도구들의 흐름에서 영감을 받았지만 내부 개발에 필요한 보안 요건을 맞춰야 했다고 설명했다.

에이전트 오케스트레이션은 ACP(Agent Client Protocol)를 통해 이뤄지며, ‘액티비티(Activity)’ 뷰에서 각 에이전트의 계획과 도구 호출, 승인 단계, 결과를 실시간으로 볼 수 있다. 보안 측면에서는 OS 수준 샌드박스, 기본 차단(denied-by-default) 명령 정책, 의심스러운 패턴 차단, 입력 검증, 민감 경로 차단, 자격증명 마스킹, 서명된 감사 로그가 출시 시점부터 포함됐다고 개발팀은 밝혔다.

키로 크루는 키로 CLI 위에서 동작하며 기존 .kiro 설정, 즉 스티어링 파일과 스킬, 커스텀 에이전트를 그대로 활용할 수 있다. 아파치 2.0 라이선스로 배포되고 macOS, 리눅스, 윈도우를 지원하며 슬랙, 텔레그램, 위챗워크(WeCom) 연동도 제공한다.

커뮤니티 반응은 대체로 긍정적이다. 넥스트브리지의 무함마드 이샤크(Muhammad Ishaq) CTO는 “3만 9000명의 사용자와 6개월 만에 모인 500명의 기여자라는 숫자는 별도의 지시 없이도 사람들이 실제 문제를 해결하는 데 이 도구를 썼다는 뜻”이라며 이 정도 규모의 조직 내부에서 나온 자발적 확산은 드문 일이라고 평가했다. 반면 일부 개발자는 비용 문제를 지적했다. 버라이즌의 시니어 솔루션 아키텍트 마티 엠(Mathi M)은 병렬 작업을 처리하는 백그라운드 하위 에이전트와 세션 간 맥락 유지 기능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다른 개발자들은 키로 크루가 키로 CLI보다 토큰을 훨씬 빠르게 소모한다고 우려를 전했다.

AWS는 발표문에서 키로와 AWS 엔지니어들이 초기 유지관리를 맡되, 기여자가 늘어나면 외부 메인테이너도 합류시킬 계획이라며 커뮤니티 참여를 통한 개발과 로드맵 수립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읽기 목록은 이 브라우저에 저장됩니다.

출처

  1. AWS Open Sources Kiro Crew for Asynchronous Coding Agents — InfoQ

이 글은 위 출처를 근거로 자동 생성된 뒤 발행됐습니다. 원문을 함께 확인해 주세요. 교차 보도 없이 단독 출처로 작성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