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파산 캐릭터.AI 직원 과반 채용

1분 디즈니캐릭터.AI생성형 AI파산
최근 30일 조회수 — 좋아요 —

핵심 요약

디즈니가 캐릭터.AI 자산 일부와 직원 최소 60명을 인수하는 스토킹 호스 입찰에 나섰다.

챗봇 스타트업 캐릭터.AI(Character.AI)가 파산을 신청한 가운데 디즈니(Disney)가 직원 최소 60명에게 채용을 제안하기로 합의했다. 이는 전체 인력의 과반이며, 제안을 받은 직원 가운데 “대다수”가 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디즈니가 이들에게 지급할 연간 보상액은 총 6,000만 달러로 추산된다.1

테크크런치가 인용한 법원 제출 문서에 따르면 이번 인력 채용은 캐릭터.AI 자산 일부를 사들이는 거래와 맞물려 있다. 캐릭터.AI는 앞서 디즈니가 자사 자산 일부를 2,000만 달러에 인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캐릭터.AI의 전 최고경영자(CEO) 카란딥 아난드(Karandeep Anand)가 최근 디즈니 최초의 최고기술책임자(CTO)로 옮긴 데 이어, 직원 다수와 일부 자산까지 디즈니로 넘어가는 구도다.

다만 거래가 그대로 확정된 것은 아니다. 디즈니의 제안은 파산 절차에서 기준 가격을 제시하는 ‘스토킹 호스 입찰(stalking horse bid)’이다. 다른 회사가 더 높은 가격을 제시하면 인수 조건이나 결과가 달라질 수 있다. 현재 공개된 최소 60명의 채용과 2,000만 달러 규모 자산 인수도 이 절차의 영향을 받는다.

법원 문서는 캐릭터.AI가 “규모가 크고 참여도가 높은 사용자 기반”을 확보했지만, 높은 비용과 잠재적인 소송 책임, 규제기관의 관여가 사업을 제약했다고 설명한다. 캐릭터.AI는 14세 아들이 챗봇에 집착한 뒤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고 주장한 어머니에게 소송을 당했으며, 아동 안전 문제를 둘러싼 정부 조사에도 직면해 있다.

Footnotes

  1. TechCrunch, 「Disney agrees to hire the majority of Character.AI’s workforce」, 2026년 10월 18일. ↩

읽기 목록은 이 브라우저에 저장됩니다.

출처

  1. Disney agrees to hire the majority of Character.AI’s workforce | TechCrunch — TechCrunch

이 글은 위 출처를 근거로 자동 생성된 뒤 발행됐습니다. 원문을 함께 확인해 주세요. 교차 보도 없이 단독 출처로 작성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