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X AI 사업, 3분기 매출 76억달러

2분 스페이스XAI 인프라실적스타링크
최근 30일 조회수 — 좋아요 —

핵심 요약

AI 인프라가 전체 매출의 절반을 넘어서며 스페이스X의 분기 흑자 전환을 이끌었다.

스페이스X AI 사업, 3분기 매출 76억달러 — 기사 주제를 표현한 AI 생성 개념 삽화
AI 생성 개념 삽화 · 실제 사건을 촬영한 사진이 아닙니다.

스페이스X(SpaceX)의 데이터센터와 그록(Grok) 에이전트가 2026년 3분기 투자자 예상보다 높은 수익성을 보였다. 회사가 ‘슈퍼 인텔리전스(Super Intelligence·SI)’로 이름 붙인 사업부는 매출 76억달러와 영업이익 4억3100만달러를 기록했다. SI 매출은 1년 전보다 830% 늘었으며, 스페이스X 전체 매출 146억달러의 절반을 넘어섰다.1

성장을 이끈 축은 새 클라우드 서비스 계약, 기업·소비자의 그록(Grok) 이용 확대, 600억달러에 인수한 AI 코딩 도구 커서(Cursor)다. 테크크런치는 이 가운데 1.7기가와트(GW) 규모의 연산 능력을 확보한 ‘네오클라우드’ 사업을 가장 중요한 동력으로 꼽았다. 커서 인수와 관련된 일회성 주식보상 비용 12억달러가 없었다면 SI 사업의 이익은 더 컸을 것이라는 설명이다.2

다만 두 매체가 전한 SI 매출에는 차이가 있다. 더버지는 회사 실적을 인용해 76억달러라고 보도했지만, 테크크런치는 규제기관 제출 자료를 근거로 75억달러라고 썼다. 어느 수치가 최종 기준인지는 주어진 자료만으로 확인할 수 없다.

기존 사업도 매출 확대에 힘을 보탰다. 스타링크(Starlink)를 포함한 연결 사업은 가입자 1,360만명을 확보해 매출 52억달러와 영업이익 24억달러를 냈다. 우주 사업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6% 증가한 18억달러였지만 영업손실 700만달러를 기록했다. 전체 분기 순이익은 44억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 10억달러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섰다. 다만 올해 1~3분기 누적으로는 아직 4억1300만달러 순손실이다.12

빠른 성장에는 막대한 투자가 따른다. 3분기 자본지출은 196억달러였고, 스페이스X는 콜로서스 II(Colossus II) 데이터센터와 스타십, 궤도 데이터센터에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 4분기 계획은 350억~400억달러다.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는 AI 확장의 병목이 반도체보다 전력·냉각 인프라에 있다고 진단했다. 이번 실적은 로켓 기업에서 출발한 스페이스X의 중심축이 AI 연산 인프라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음을 수치로 보여준다.

Footnotes

  1. The Verge, 「SpaceX says big AI growth fueled revenue jump」 ↩ ↩2

  2. TechCrunch, 「SpaceX’s AI business is beating expectations」 ↩ ↩2

읽기 목록은 이 브라우저에 저장됩니다.

출처

  1. SpaceX says big AI growth fueled revenue jump — The Verge
  2. SpaceX's AI business is beating expectations | TechCrunch — TechCrunch

이 글은 위 출처를 근거로 자동 생성된 뒤 발행됐습니다. 원문을 함께 확인해 주세요.